​야놀자, 5월 매주 수요일 ’마이룸 만원딜’ 진행

[사진= 야놀자]

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야놀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이룸 만원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이룸 만원딜’은 5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야놀자 앱을 통해 프리미엄 객실 ‘마이룸’을 이용할 경우 대실은 9900원, 숙박은 1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초특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예약자에게는 동일 숙소 재방문 시 일반 객실을 50% 할인해주는 ‘단골 반값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야놀자 앱 프로모션 카테고리 내 기획전 코너에서 ‘수요일 마이룸 만원딜’ 배너를 클릭한 후 입실일 선택 시 차수별 수요일을 선택하면 된다. 해당 객실은 일주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조세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지난 3,4월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행사로 연휴가 많은 5월에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놀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고객들이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야놀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원 기부
• 호텔야자, 중소형 숙박 프랜차이즈 인지도 2년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