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의 옥수수수염차는 4월 15일까지 '건강한 V라인 댄싱 프로젝트'에 동참할 여성 100명을 모집한다. 옥수수수염차 이벤트 사이트에 공개된 안무과제를 영상으로 촬영한 뒤 자기소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프로젝트 총감독은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맡는다. 강수진은 최근 옥수수수염차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프로젝트 선발자들은 강수진의 지도로 건강한 V라인을 위한 군무를 배운다. 전 과정은 모집편·연습 과정편·V라인 댄싱 군무편 3편으로 만들어져 TV 등에 방영될 예정이다.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자료=광동제약 제공] #광동제약 #아주동영상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옥수수수염차 #강수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