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의도 LG트윈타워서 'G6' 연출

2017-03-31 1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LG전자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스마트폰 'G6'의 제품명을 형상화한 이색 점등 광고 'G6 타임'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2개월 동안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LG트윈타워 실내조명을 이용해 G6라는 글씨를 형상화한다. LG전자는 전에도 G, G3, G5, V20과 OLED 등의 점등 광고를 한 적이 있다.

김수영 LG전자 MC사업본부 상무는 "점등 광고로 고객들에게 재미를 주고, G6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