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창세기전’과 두 번째 캐릭터 콜라보…’얀 지슈카’ 등장

2017-03-29 16:1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넥스트플로어는 29일 시프트업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Narrative CCG(내러티브 콜렉터블 캐릭터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와 ‘창세기전’의 두 번째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첫 번째 콜라보 캐릭터인 ‘살라딘’에 이어 또 다른 창세기전 인기 캐릭터 ‘얀 지슈카’가 5성 암속성 차일드로 새롭게 추가됐다.

‘얀 지슈카’는 1999년 발매된 ‘창세기전3’에서 매력적이면서도 강력한 스킬을 가진 여전사로, 주인공 ‘살라딘’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애절한 스토리로 당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규 차일드 ‘얀 지슈카’는 오는 4월 18일까지 게임 내 던전 플레이를 통해 진행되는 ‘예니체리의 약속’ 이벤트를 통해 인장을 모으거나 차일드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4월2일까지 ‘데빌럼블 리그 보상 이벤트’를 진행, 유저 순위에 따라 기존보다 2배 많은 리그 보상을 지급하며, ‘바리’ 및 ‘버들도령’ 등 인기 차일드와 신규 차일드 ‘얀 지슈카’를 대상으로 ‘차일드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와 업데이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