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대길 기자,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또 유라는 “저번 활동에서는 중요한 스케줄이 있으면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이번엔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다”며 “흰쌀은 현미로 다 바꿨다. 그 다음에 고기 다이어트를 했는데 지방이 없는 목살, 채끝등심 같은 지방 없는 부위로 찾아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다이어트를 했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했는데 잘 빠지더라. 이번엔 먹으면서 맛있게 다이어트 했다”고 전했다.
한편 1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걸스데이 새 앨범 타이틀곡 ‘I'll be yours’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섹시하고 당당하게 남자의 고백을 유도하는 듯한 가사를 담았다.
걸스데이는 이날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