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장은 "가장 큰 고비였던 반잠수식선박 이동 작업이 완료됐다"며 "사실상 인양작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5일 오전 10시 브리핑에서 반잠수식선박에 세월호 선적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가장 큰 고비였던 반잠수식선박 이동 작업이 완료됐다"며 "사실상 인양작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가장 큰 고비였던 반잠수식선박 이동 작업이 완료됐다"며 "사실상 인양작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