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는 호주 코막힘 스프레이 1위 일반의약품 브랜드다.
‘페스 내추럴 비강 분무액’은 혈관 수축으로 코막힘을 치료하는 다른 치료제와 달리 삼투압 원리로 부은 코 점막의 수분을 이동시켜 비강 부종을 감소시키고 코막힘 해소에 도움을 준다.
비약물성 일반 식염수 제품과 비교해 약 14% 높은 코 관련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고, 약물성 제품보다 이상반응이 적게 발생했다.
무균포장용기로 제조일로부터 30개월까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50g 용량으로 매일 2회 1초간 사용할 경우 약 105회를 분사할 수 있다.
한독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페스는 우수한 효과와 낮은 부작용으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