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리밸런싱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초점을 둬 박스권 시장에서 주가가 등락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단, 지수가 미리 설정된 구간을 벗어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NH투자증권의 'QV 스마트리밸런싱 260/4 상장지수증권(ETN)'을 2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리밸런싱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초점을 둬 박스권 시장에서 주가가 등락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단, 지수가 미리 설정된 구간을 벗어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리밸런싱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초점을 둬 박스권 시장에서 주가가 등락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단, 지수가 미리 설정된 구간을 벗어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