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레인보우 방울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부여, 논산 등 방울토마토 주요 출하 산지에서 수확한 방울토마토를 9990원(박스)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성훈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낮춘 레인보우 방울토마토를 기획해 선보인다”며 “다양한 컬러의 방울토마토를 한데 모아 판매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홈플러스, '金배추'에 온라인 구매 '김포족' 늘었다홈플러스, 마이홈플러스 앱 전면 개편…매장·혜택 정보 한눈에 #20주년 #레인보우 #홈플러스 #방울토마토 #마트 #토마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