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미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매장 전경 [사진=어바웃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삼양그룹의 어바웃미는 지난 16일 부산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매장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센턴시티점은 어바웃미의 13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 회사 베스트셀러인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 등의 화장품을 비롯해 '쏙쏙 내몸애 홍삼' 등의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제품을 판매한다. 어바웃미 관계자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국내뿐 아니라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쇼핑 코스"라며 "국내외 소비자들이 어바웃미를 쉽게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관련기사최낙현 삼양사 대표 "국내 최대 알룰로스 공장…미래 성장 동력"김윤 삼양그룹 회장 "글로벌·고부가가치가 성장 키워드…10월 새 목표 제시" #건강기능식품 #삼양그룹 #어바웃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이너뷰티 #K뷰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