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화약품 제공] 아주경제 장은영 인턴기자 = 동화약품은 16일 ‘까스활명수-큐’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소화제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극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며 각 산업군의 제품,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올해로 19년째다. 이번 기록으로 ‘까스활명수-큐’는 골든 브랜드에 선정됐다. 골든 브랜드는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제품에 주어진다. 활명수는 지난 18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으로 개발됐다. 관련기사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신임 대표이사 "국민이 찾는 관광·레저 전문기업 만들 것"삼진어묵, 굿디자인어워드 패키지 부문 '위너' 선정 지난해 기준 연매출 420억원, 액체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4억 병이 팔렸다. #까스활명수 큐 #동화약품 #소화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