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직원들이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둔 1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3월의 워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코웨이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4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3월의 워터 크리스마스’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3월의 워터 크리스마스는 시민들에게 물 음용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데 앞장 서겠다는 취지다. 코웨이는 이날 행사에서 깨끗한 물에 대한 의지를 담은 ‘클린 워터 트리’를 만들어 전시했다. 워터 트리는 코웨이 물병 약 350개를 활용했으며, 2.4m 높이의 대형 크기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파란색 산타복장을 입은 코웨이 직원들이 코웨이 물병과 물 정보 카드를 담은 선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도 펼쳤다. 관련기사코웨이, '리버 플로깅 X 쿵야 레스토랑즈' 캠페인 성료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 남자부 금메달 획득 #이해선 #캠페인 #코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