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은 지난 2012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창단하여 현재까지 의정부 내 다양한 곳에서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하며 아름다운 소리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서 아름다운 소리와 마음을 나누는 해피우먼스콰이어에서 이달부터 함께 활동 할 여성 단원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모집파트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이며 총 15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해피우먼스콰이어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11월 정기연주회와 음악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와 작은음악회 등의 많은 지역사회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해피우먼스콰이어에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사무실로 내방하거나 전화 지역사회조직팀 이창원 사회복지사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