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촛불집회 허클베리핀 '내달리는 사람들' 열창

2017-03-11 16:59
  • 글자크기 설정
1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차 촛불집회의 1부 마지막 순서로 밴드 허클베리핀의 공연이 펼쳐졌다.

헤클베리핀은 "잘못된 단추가 제대로 꿰어진 기분이다"고 말한 뒤 '내달리는 사람들'과 '빗소리' 등을 불러 광장을 록음악의 비트로 뒤흔들었다.

마지막 대규모 주말 촛불집회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 박원식 기자]

[사진= 박원식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