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처참한 ‘나래바’의 뒷모습을 공개, 김지민과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박나래는 ‘나래바’ 손님으로 찾아 온 김지민과 함께 뒷정리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엄청난 양의 쓰레기와 지저분한 모습에 연신 헛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박나래는 양손으로 머리를 쥐어짜며 집안 상태의 심각성을 알린다. 박나래와 김지민은 내친김에 냉장고 정리까지 감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백종원의 전화 찬스까지 이용한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