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차이나 김동욱 기자 =국세동우회는 세무사 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세무사무원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세무사무원양성' 과정은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여성들을 세무전문인력으로 양성한뒤 취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훈련이다.
모든 교육 비용은 여성가족부 지원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세무사사무소에 근무에 필요한 회계원리와 세법 두 과목을 위주로 강의한다. 세부사항으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대비교육과 세무실무교육, 엑셀프로그램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세무사무원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세무사무원양성' 과정은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여성들을 세무전문인력으로 양성한뒤 취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훈련이다.
모든 교육 비용은 여성가족부 지원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세무사사무소에 근무에 필요한 회계원리와 세법 두 과목을 위주로 강의한다. 세부사항으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대비교육과 세무실무교육, 엑셀프로그램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