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백화점은 봄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제철 맞은 서해안 자연산 '봄 도다리'를 선보인다. '봄 도다리'는 3월~5월 제철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특히, 봄 쑥과 함께 끓이면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며, 담백함과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경인 10개 점포(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에서 한 마리당(500g내외)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관련기사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도다리 #백화점 #현대백화점 #봄 #생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