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서 아이돌을 연상케하는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멤버들이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 중 4일차에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를 돌아보다 김용만이 직접 촬영한 것. 사진 속에서는 웅장한 앙코르 유적지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앙코르 유적지의 위용과 어우러져 마치 아이돌 스타들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앙코르 유적지와 중년 멤버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아재돌 화보’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