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이마트가 대표적 열대과일인 망고와 애플망고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태국산 망고(2입/팩)를 7980원에, 페루산 애플망고(1개)를 사이즈 별로 6300원~7800원에 판매한다.
애플망고는 익으면 사과처럼 빨갛게 된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해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과육을 갈아 샐러드 드레싱이나 소스로 활용해도 좋으며 아이스크림, 빙수에 얹어 먹어도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