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8번째 결혼 소식에…네티즌 "누구는 한 번도 못하는데" 시끌 [왁자지껄]

2017-02-14 11:08
  • 글자크기 설정

유퉁 8번째 결혼[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유퉁의 8번째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혼 때 전 부인들에게 위자료는 제대로 준 건가"(sup**), "무슨 일인가 했네"(mom**),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fim**),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mqk**), "결혼했었던 여자랑 다시 결혼한다는 건가?"(hyo**), "본인이 좋다는 걸 뭐라 하겠나…단지 결혼을 할 때 어느 정도의 책임감이 좀 더 부과되었으면 한다"(you**), "누구는 한 번도 못하는데"(cyp**), "도대체 결혼을 많이 하는 이유가 뭘까"(che**)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유퉁이 몽골 여성 모이씨와 다음 달 12일 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부산 서면 부산시민공원에서 콘서트 형식의 야외결혼으로 치러진다.

유퉁의 8번째 배우자가 되는 모이씨는 33세 연하로, 유퉁과의 사이에 7살짜리 딸을 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