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수취한 계약금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36개월 동안 분할해 인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동아에스티는 2일 공시를 통해 애브비 바이오테크놀로지(AbbVie Biotechnology)와의 기술 이전 계약으로 발생한 확정 계약금 4000만달러(약 461억원)를 지난 1월25일 수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취한 계약금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36개월 동안 분할해 인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수취한 계약금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36개월 동안 분할해 인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