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대상인 취약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4급이상), 다문화가정, 노인세대(65세이상), 국가유공자(상이등급), 새터민이 해당된다.
PC 무료 점검은 신청하면 시와 계약중인 수리업체 기사가 가정에 방문해 PC를 연간 3회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주며 부품고장시에는 연간 15만원 이내로 무료교체 가능하다.
또한 PC가 없거나 노후로 인해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랑의 PC'를 신청하면 각 기관 및 단체, 개인에게 기증받아 정비한 중고 PC를 보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