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조지아주 남부에 토네이도…11명 사망·23명 부상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남부에 22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이날 조지아주 아델시의 한 주택이 토네이도에 완전히 무너져 주인이 옷가지를 챙기는 모습. 관련기사‘트럼프 효과’ 현대·기아차 등 글로벌 완성차 美 투자 '봇물' #미국 #조지아 #토네이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