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2017 CES 참가' 부스. [사진=코웨이 제공]
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생활가전업체 코웨이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고객 안심 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ES 2017 코웨이 전시장은 ‘코웨이 트러스트(Coway Trust)’를 실현시켜주는 ‘나를 위한 케어와 안심이 있는 공간, 케어 스테이션(Care Station)’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CES에 생활가전의 새로운 트렌트와 미래를 제시하겠다”며 “세계적 수준의 고객 안심 케어 솔루션이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