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씰리침대가 국내 처음으로 매트리스 생산 공장을 세웠다.
씰리침대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씰리 매트리스 생산 공장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개소식에서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135년동안 쌓아온 씰리침대만의 전문성과 기술력에 따라 여주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을 바탕으로 최상의 숙면환경을 제시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점점 커져가는 고급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