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아주대(총장 김동연)는 오는 24~25일 종합관 대강당서 ‘2016 GREATIVE+ 산학협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아주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학내 체제 개편, 창조산학협력 모델 발굴 그리고 추진사업들의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아주대 가족기업과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하는 Job Fair, 개그우먼 박지선이 진행하는 ‘진로탐색을 위한 힐링토크’ 등이 진행된다. 페스티벌 개회식은 오후 2시부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