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현대중공업은 최길선·권오갑 각자 대표이사에서 권오갑·강환구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현대중공업 "한화, 특수선 분야 공정경쟁 방안 마련돼야"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후 첫 블록 출항 #권오갑 #최길선 #현대중공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