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영국계 헤지펀드인 헤르메스 인베스트먼트와 특별관계자 5인은 장내 매수를 통해 롯데정밀화학 주식 27만5천830주를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롯데정밀화학에 대한 헤르메스 인베스트먼트의 지분율은 5.05%에서 6.12%로 늘어난다. 헤르메스는 작년 7월 롯데정밀화학의 전신인 삼성정밀화학 주식을 5.02%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이후 여러 차례 주식을 거래했다.관련기사㈜LG,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계획 공시'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 #공시 #롯데정밀화학 #헤르메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