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공원에 미동초등학교 3학년 4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 모습을 한 허수아비 인형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