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가구브랜드 하나퍼스는 추석을 맞이해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7일까지로 사무용 가구, 학생가구, 가정용 서재가구 등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무료 방문견적과 무료 레이아웃 서비스도 제공해준다.
이어 “하나퍼스는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별도의 중간 유통과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사무용 가구를 공급한다”며 “가을 정기 행사기간 동안 사무용가구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많은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