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사진제공=경동나비엔]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배우 유지태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유지태는 올 가을 온에어되는 TV CF를 비롯해 보일러, 온수매트 등 경동나비엔의 다양한 광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등장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부문장은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유지태 씨와 전속 모델 계약 체결로 1등 보일러 기업에서 세계일류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새롭게 변모해나가는 경동나비엔의 모습을 더욱 진정성 있게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중국에 수급사업자 자료 넘긴 귀뚜라미…공정위, 檢 고발·과징금 9.5억경동나비엔 vs 귀뚜라미, 2차전..."완전 무효" vs "일부만 무효다" #경동 #귀뚜라미 #보일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