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최우수, 서울 서초구, 대전 유성구가 우수기관에서 선정됐다.
장려는 서울 성북구, 경남 통영시, 대구 수성구, 충남 아산시 등이 차지했다.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 어워드(울산)’ 공모전은 ▲창의적인 건강도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적극 행정 구현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와 전파로 지속적인 건강도시 개발 도모 ▲회원도시의 적극적인 참여 및 우수도시 자긍심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우수사례 3개 기관은 30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건강도시 회원 간의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