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22화..프랑켄슈타인 "우리 애 어디 있어?"

2016-09-0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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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22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6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422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웹툰으로 422화에서는 켄타스가 개조한 가야르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실험실을 맡는 귀족이 M21일 데리고 떠나고 켄타스와 가야르와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가야르는 개조를 하지 않은 켄타스가 얼마 못 버틸 것으로 생각했지만, 웨어울프 전사인 켄타스는 강했다.

켄타스는 엉망이 된 M21이 잡혀가자 걱정과 분노에 휩싸여 잠재력까지 끌어내 엄청난 실력을 발휘했다.

한편 웨어울프 영역으로 들어선 프랑켄슈타인은 무자카와 라이제르를 먼저 보내고 네 명의 가주급 웨어울프 전사와 마주하게 된다.

현재 노블레스 422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80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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