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CJ헬스케어는 자사 '새싹보리차'의 광고모델로 '소년24'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새 모델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에서 MVP유닛으로 선정된 '유닛 옐로우' 멤버 6명이다.
최근 촬영을 마친 TV광고는 '15㎝의 순수함'이라는 제품 콘셉트와 연결, '소년의 순수함을 닮은 차'를 주제로 해맑은 아이에서 소년24의 MVP로 자라나는 소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제품을 쉽고 빠르게 기억할 수 있게 동요 '새싹들이다'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새싹보리차는 15㎝ 정도 자란 보리새싹으로 만든 무색소·무설탕·무카페인의 차 음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