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 97곳 참여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이달 2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제2회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K-water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97곳이 참여하며, 1:1 맞춤형 판로 확대 상담과 현장구매 등이 이뤄진다. K-water는 올해 상반기 약 50억원의 물품을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통해 구매했다. 이번 행사로 약 10억원 가량의 물품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기도, 2024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대상' 수상고용부 사회적기업 기념행사 개최…천안돌봄사회서비스 등 표창 #사회적기업 #상담 #수자원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