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뷔페 레스토랑, 50명 이상 예약 시 연회장으로 '변신'

2016-08-26 16:0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신라스테이 뷔페인 '카페(cafe)'가 50명 이상 예약 시 연회장으로 변신한다.

회사모임, 동창회, 회갑, 돌잔치 등의 모임을 위해 50명 이상 예약할 경우 카페(cafe)를 단독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주중 디너에 한해선 생맥주도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 내의 전문상담 지배인은 행사 규모 별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추천하고 행사 준비의 다양한 팁을 제공한다.

상담 및 예약 접수 시간은 매주 월~금(09시~18시)까지다.

한편 신라스테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돌잔치를 예약할 경우 고급 돌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행사 시간 중 스탠다드 객실을 최대 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돌잔치' 프로모션 메뉴는 1인 기준 3만원부터 최대 5만5000원까지 다양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