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현대증권은 기존 해외 주식에다 선물·옵션까지 추가 거래 가능한 통합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글로벌(Global) 에이블(able)'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통합 오픈으로 Global able 이용자는 해외선물·옵션 등 모든 해외상품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다. 한편 현대증권은 모바일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일(유선신청)로부터 3개월간 $3.5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만원상당의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이익 성장 가시성 높아…목표가 ↑ #글로벌 #에이블 #현대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