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전속 모델로 '피에스타'·'매드타운' 발탁

2016-07-26 15:11
  • 글자크기 설정

(왼쪽부터) 아이돌그룹 '피에스타'와 '매드타운' [사진=BYC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BYC는 아이돌 그룹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을 자사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BYC는 활기차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하고자 광고모델로 피에스타∙매드타운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피에스타와 매드타운은 앞으로 1년간 자사 대표 브랜드인 ‘BYC’를 비롯해 기능성 웨어 ‘보디드라이’와 ‘보디히트’, 패션 이너웨어 ‘스콜피오 스포츠’,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와 ‘르송’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피에스타는 올 여름 디지털싱글 ‘애플파이(APPLE PIE)’를 발표했으며 매드타운은 최근 타이틀곡인 ‘빈칸’으로 활동을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