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극장 앞 광장에서 이진호 셰프와 한돈 홍보모델들이 여름철 삼복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이색 한돈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더불어 한돈 요리 레시피북을 제공해 여름철 보양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도 소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