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지난 23~24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관내 드림스타트 가족 70여명과 함께 동해안 일대에서 “우리가족 바다사랑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부모교육, 천곡동굴자연학습관 관람, 가족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가족의 소원을 적은 풍등 날리기 등을 가족과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조억동 광주시장 '리우 올핌픽 출전 허준 선수 격려'광주시보건소 방역활동 강화로 일본뇌염 예방 #광주시 #드림스타트 #조억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