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배우하게’ 특명 받았다! 온 몸 바쳐 외계 생명체의 습격을 막아라

2016-07-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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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함부로 배우하게]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의 멤버들이 온 몸 바쳐 안혁모 원장의 특명을 수행한다.

허경환, 신봉선, 뱀뱀,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이 호흡기로 침입하려는 외계 생명체의 습격을 처단하라는 안혁모 원장의 미션에 도전한다. 이는 이번 7회의 주제인 리액션 수업의 일환으로 보이지 않는 생명체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멤버들은 온 몸을 날려 고군분투 했다고.

안혁모 원장의 서브로 시작된 외계 생명체 막아내기 수업은 집중력과 표현력이 중요했던 수업. 박잎선은 외계 생명체의 파워를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지는 디테일을 보여줬으며 뱀뱀은 신봉선의 심폐소생술을 받는 상황까지 이끌었다.

이 외에도 멤버들 모두가 각자의 방법으로 외계 생명체를 표현했으며 특히 뛰어난 표정연기와 몸을 쓰는 기술을 펼쳤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웃음을 위해 외계 생명체가 신체의 특별한 부위를 습격하게 만드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외계 생명체 습격의 결과는 26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7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나는 증인이다’, ‘순수의 시대’, ‘블라인드’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이 멘토로 나서고 배우 서신애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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