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신개념 생맥주 기기 '노바' 보급

2016-07-21 16:0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스텔라 아르투아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텔라 아르투아가 신개념 생맥주 기기 '노바'를 국내 업장에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바는 소비자에게 스텔라 아르투아의 맥주 맛을 전하기 위해 뉴욕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마크 도프와 수년 간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맥주통과 냉장시스템이 일체형으로 내장된 생맥주 기기다.
업장에서 생맥주 보관시 사용하는 철제 케그를 사용하지 않아 공간이 협소한 업장에서도 스텔라의 신선한 생맥주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7월 말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업장에 노바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