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간의 주요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155개국 애플 앱스토어와 136개국 구글 플레이에 서비스되면서 전 세계 유저들이 꾸준히 즐기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자리잡았다.
1대1 PvP 모드인 ‘투기장’ 대전 플레이 수는 약 8억 건에 이르고, ‘펫 소환’도 어느덧 2억 마리를 돌파했다. 전 세계 유저들이 가장 많이 생성한 최고의 인기 캐릭터는 ‘광전사’로 알려졌다. 그 뒤로 ‘체술사’, ‘마검사’가 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판매된 아바타의 수는 총 2600만 개로 하루에 한 벌씩 사용할 경우 약 73만 년이나 입을 수 있는 수치다. 지역별 인기 기준으로 보면 한국을 필두로 미국, 중국, 태국,브라질 순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500만 건을 넘어선 상태다.
한편, 국내·외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부활 갱신 할인 이벤트’, ‘체술사 레벨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