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 제7대 후반기 양주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길서 의장과 이희창 부의장이 양주향교를 찾아 양주향교 이을규 전교의 주관하에 고유례 참례예식을 가졌다. 이번 의례를 위해 양주향교를 찾은 박길서 의장과 이희창 부의장은 의례를 모두 마친 후 향교에서 유림들과 덕담을 나누고 양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유례는 각급 기관장이나 향교에서 성균관 임원으로 임명을 받은 때와 주요행사 때 향을 올리고 축문을 고하는 의례다. 관련기사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열화상 CCTV 시스템 구축 #고유례 참례예식 #양주시 #양주시의회 #의장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