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기기 제조업체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매출액 4311억9800만원, 순이익 110억1600만원을 시현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12일 대유위니아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하며 14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용 기기 제조업체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매출액 4311억9800만원, 순이익 110억1600만원을 시현했다.
가정용 기기 제조업체 대유위니아는 지난해 매출액 4311억9800만원, 순이익 110억1600만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