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무 세란드, 중심 잃고 ‘퐁당’...짓궂은 동반자가 휴대폰으로 촬영 [사진=인스타그램] 전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선수인 티무 세란느(46·핀란드)가 최근 지인들과 라운드하던중 봉변을 당했다. 연못 근처에 떨어진 볼을 친 후 중심을 잃고 물속에 빠졌다. 짓궂은 친구가 사진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관련기사개량 한복 입은 세계적 여자골퍼들프로가 프로에게 퍼트 레슨을? 워터해저드 주변에서 샷을 할 때 조심할 일이다. [사진=인스타그램] #라운드 #워터해저드 #포토골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