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 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9연승이 가능할까. 2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60회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나 완전히 새됐어'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 '태양의 후배' '램프의 요정'이 가왕 '음악대장'에게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특히 예고편에서 판정단 김구라는 "초유의 사태"라며 놀라워하고, 한 도전자의 무대에 판정단이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공개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만약 이날 음악대장의 승리가 확정되면 10연승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관련기사'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복면가왕 9주년' 결방에…與 "당장 방영" vs 野 "9틀막 정권"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복면가왕 #예고 #음악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