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별난가족 10회' 단이, 윤재의 만류에도 1인 시위 나서는데…

2016-05-13 17:14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별난가족' 1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KBS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홈페이지에 올라온 10회 텍스트 예고편에 따르면 강단이(이시아)는 부당한 계약파기에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 이를 본 구윤재(김진우)는 강단이를 타일러 돌려보내려하지만, 강단이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영화투자금 마련을 위해 런칭을 하려는 설동탁(신지훈)은 회사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피켓을 들고 선 원수 강단이를 보게 된다.

한편,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