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4500여명, 13일 인천 관광 예정 인천 송도신항에 정박중인 ‘퀀텀 오브 더 시즈’ 크루즈. [사진=연합뉴스 제공]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인천항에 정박해 있다. 사진은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는 이 크루즈에서 승객들이 신항 곳곳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배가 아니라 호텔이나 아파트처럼 보인다. 관련기사"임기 4년 동안 떠나세요"…'트럼프 도피' 美크루즈 상품 등장속초항, 대형 크루즈 '노르담호' 첫 입항으로 관광 활성화 기대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000t급)인 이 선박 정원은 관광객이 4900명, 승무원이 1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중국 관광객 #크루즈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