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중앙광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다양한 팀을 초청해 무료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오는 14일은 퍼포먼스 보컬팀의 라이브무대, 15일은 K-POP 그룹 D.I.P의 공연이 개최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중앙광장은 지난 3월 오픈 이후 신규제품 전시는 물론, 유니세프 전시를 비롯해 힙합,비보잉, 보컬그룹의 유명가수와 지역예술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펼치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기사영국 무설탕 간식 '디아블로', 신세계 센텀시티 '첫선' 外"연말엔 뉴욕 감성 담은 니치 퍼퓸으로" 신세계 센텀시티 '팝업' 外 #공연 #신세계 #신세계 센텀시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